스마트워치 사용기 (feat. 갤럭시워치 46mm)

30대에서 40대 남자들 모임에 나가면 그들만의 눈높이로 보는게 있습니다.

 

바로 시.계. 

 

명품은 아니더라도 멋진 시계를 차고 나가면 사람도 덩달아 멋져보이고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요즘 한창 많이들 착용하시는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스마트폰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해서 스마트워치도 갤럭시워치로 시작을 했는데 워낙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보니 선택은 여러분들께서 본인 취향에 맞는 걸 고르시는걸 권합니다.

 

아. 제가 갤럭시워치를 고른 이유중에 저는 남자다 보니 좀 큰 사이즈를 원했거든요. 아마도 애플워치보다는 갤럭시워치가 사이즈가 좀 컸던거 같아요. ㅎㅎ 참고하세요.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시다 보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트랩이나 베젤링이 식상해지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일 겁니다.

저도 6개월 정도 지나니 바꾸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알아본 것이 우선은 메탈!

본체 자체를 보호하는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케이스는 아래 그림 보시면 바로 알아보실수 있을거구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격은 3~5천원대.

스트랩은 메탈로!

 

제가 지금 차고 있는 스트랩과 케이스 장착 사진입니다. 그냥 깔끔깔끔한 느낌으로다가!

아래와 같이 멋지게 꾸며보고도 싶은데 아직은 만족하면서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계절이 바뀌면 지름신이 오시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워치의 장점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워치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급스럽게 또는 심플하게 또는 명품의 느낌을 줄 수 있죠.

갤럭시 스토어나 Facer 어플 등에서 유료 or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가끔 유료 페이스도 무료로 할인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루 한번 워치페이스 항목을 보는 습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천 워치페이스 

갤럭시스토어에서 무료 또는 할인해서 판매중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